본문 바로가기
드라마 및 엔터/연예인 소식

이주천 전속 계약, 국민가수 이주천 신생기획사에 둥지를 틀다.

by 베바 2022. 2. 15.
728x90

이주천 전속 계약, 국민가수 이주천 신생 기획사에 둥지를 틀다.

'내일은 국민가수'로 이름을 알린 가수 이주천이 신생 기획사 스토리앤플러스와 전속계약을 맺었습니다. 

이주천은 스토리앤플러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것을 예고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트로트가수 이주천
이주천 신생기획사 스토리앤플러스와 전속계약

 

이주천은 누구? 

올해로 30살, 이주천은 내일은 국민가수에 출연하기 위해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귀국한 대학생의 신분입니다. 

마스터 예심전에서 '라붐' OST를 감미로운 음색으로 소화해 '라붐 오빠'라는 호평을 끌어냈으며, '팀 미션'에서 역시 첫 소절부터 마스터들을 홀린 달달 보이스로 팀의 올 하트를 이끈 장본인입니다.

 

듀엣가요제 - 이주천 에일리

 

지난 2015년 Mnet '슈퍼스타K 7'로 방송에 첫 출연한 이주천은 '클리블랜드 훈남'으로 등장해 TOP26(공동 12위)에 올랐으며, 이후 '듀엣 가요제'에서 에일리와 함께 호흡을 맞춰 안정적인 보컬 실력을 선보였습니다. 

 

 

반응형

 

스토리앤플러스서 이정원·한서인 등과 한솥밥

 

스토리앤플러스는 15일 "가수 이주천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소속사 스토리앤플러스는 “매력적인 보컬 톤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주천과 한 식구가 되어 기쁘다. 이주천이 다방면에서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했습니다. 

 

팝송과 가요를 넘나드는 탄탄한 가창력으로 눈도장을 찍은 이주천은 훈훈한 비주얼과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으로 뜨겁게 주목받고 있는 만큼 소속사 스토리앤플러스와 함께 앞으로 보여줄 행보에 대한 귀추가 주목됩니다. 

 

내일은 국민가수 이주천
내일은 국민가수 이주천

 

이주천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스토리앤플러스는 오랜 시간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쌓은 매니지먼트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설립된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KBS2 ‘안녕? 나야!’를 통해 훈훈한 비주얼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배우 김상우,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에서 열정 넘치는 전공의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한 배우 이정원, 독립영화와 연극계에서 흡입력 있는 연기로 주목받고 있는 배우 정이헌, 걸그룹 더 씨야·파이브돌스 출신 실력파 아티스트 한서인이 소속되어 있습니다. 

728x90

댓글